• 최종편집 2019-07-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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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방세 카카오톡으로 알려주고 간편 납부까지
뉴스광장 07-23 16:48
계룡시,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 ‘계룡시니어클럽’ 개소
뉴스광장 07-23 16:47
장평면바르게살기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광장 07-23 16:10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농산물 직거래장터 ‘달빛마켓’ 운영
뉴스광장 07-23 14:28
청양군농기센터, 폭염대비 농작물관리 당부
뉴스광장 07-23 14:26
‘지친 당신, 청양 치유팜투어로 재충전하라’
뉴스광장 07-23 14:19
청양군, ‘왜 마을이 아이를 키워야 할까?’ 포럼 개최
뉴스광장 07-23 14:15
예산군, 충청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뉴스광장 07-23 12:48
부여군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뉴스광장 07-23 12:40
우리술연구회 굿뜨래장학금 기탁
뉴스광장 07-23 12:37
부여군, 공직자와 함께 농업회의소 미래 비전 공유
뉴스광장 07-23 12:35
부여군,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영농환경 조성 적극 나서
뉴스광장 07-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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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HOT 이슈

계룡시, 지방세 카카오톡으로 알려주고 간편 납부까지
계룡시가 7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세내역 알림톡, 간편결재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부자에게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세내역을 알려주고, 카카오페이(신용카드 등)로 세금을 납부 할 수 있게 해 납세자의 편의를 제고한다.  알림톡 서비스는 기존 문자메시지 보다 연간 33%정도 수수료를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간편결제로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16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마쳤으며, 7월 재산세 납부 안내부터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하고 과오납 환급신청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은 기존대로 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지방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세무회계과 세정팀(☎042-840-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고 최신의 트랜드에 맞춘 신뢰성 높은 세정서비스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정확보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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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발빠른 발품행정으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국회 예결산특별위원의 일부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15일 발빠르게 국회를 찾아 성일종·박완주·조승래 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 이종후 처장 등을 만나 태안의 미래 핵심 동력인 ‘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국비확보를 위한 건의를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건립을 위해 해양치유자원에 관한 법률(안)제정 및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서핑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설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산업인 ‘만리포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유류피해지역 어장복원사업’이 올해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연장을 건의하고, 매년 6천 톤 이상 수거되고 있는 태안 해양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국가차원의 정책수립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 지정 고시되는 영목항 국가어항 사업에 대해서는 11월 이전 지정고시 및 실시설계비 1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국도 38호선 노선 연장지정) 등 ‘광개토 대사업’과 관련한 건의도 함께 진행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의 미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해양 사업’, ‘광개토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재정자립도 13%로 국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며, 특히 도로 등 기반산업이 취약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가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태안의 미래 핵심 동력인 ‘광개토 대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직접 뛰는 발품행정을 펼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국도 38호선 연장)·두야-신진도(국지도96호선) 확포장 사업 기초사업비 확보, 국도 77호선 4차선 확장사업(안면-고남) 예타면제 등의 성과를 올린바 있다.

태안군, 2019 을지태극연습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태안군이 지난 5월 치러진 을지태극연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5월 27일부터 4일간 실시된 ‘2019 을지태극연습’과 관련, 기관장의 훈련참여도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유지 하에 실질적인 연습 진행여부, 연습준비단계에서의 기한준수와 참여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을지연습과 관련된 태안군의 수상은 2014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 2016 국민안전처 최우수기관 선정, 2016 대통령 기관표창, 2017년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군은 최근 6년간 무려 다섯 차례의 기관표창을 받으며 비상사태 대비 우수도시임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 5월 을지연습 기간 중 가세로 군수가 사전준비부터 연습 종료까지 보고회 등을 주재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기관장 연습주도’에서 ‘매우우수’라는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실제훈련에서는 8개 기관·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여, 비상대비 태세 확립 및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군·경 협조 체계를 구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시 군부대와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교육지원청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에서 담당자를 파견, 종합상황실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매년 관계기관과 함께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대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이달 16일 2019 을지태극연습 충남도 종합강평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계룡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개최

계룡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홍묵 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충남도의회 김대영 의원, 박춘엽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계룡시의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이행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육군사관학교 이전 유치 추진, 계룡시 법원 및 등기소 설치, 독립운동가「한훈 기념관」건립,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및 교통체계 개선, 엄사제척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 행정 지원 등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및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영 도의원은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계룡제일문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 엄사제척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의 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정부, 도의회, 시의회와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김종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대영 도의원, 시의원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대전시, 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 시민 등 민선 7기 자치분권 비전선포

대전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와 구의회는 20일 오후 3시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시민과 함께 민선7기 자치분권 비전선포식 행사를 갖고 시민주권을 기반으로 자치분권 비전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선언했다.     민선7기 자치분권 비전은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대전을 구현하는 것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22개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4대 전략 목표는  ① 시민참여가 강화된 지방민주주의 실현 ② 강력한 지방분권 기반 조성 ③ 시정 정책·관리 역량 강화 ④ 골고루 잘 사는 대전 구현를 하는 것과  이와 함께 지역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자치분권 비전과 실천과제는 그동안의 행정기관 위주의 정책 수립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의 의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향식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와 자치구, 시의회와 자치구의회, 분권전문가가 참여해 비전과 실천과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대전시장과 시의회의장, 5개 구청장과 구의장들은 시민과 함께 자치분권 비전실현을 위한 실천계획을 확정한 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대전이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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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대 출신 김윤나씨 배재대서 '유아교사' 꿈 이뤄

    배대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여) 씨가 최근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유아교육자로 거듭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열정적인 교수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행군을 이겨냈습니다.”   최근 배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14학번) 씨는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시험에 도전해 1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김 씨는 2006년 서강대 학사와 2009년 미국 뉴욕대(NYU)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 배재대에 학사 편입했다.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들른 어느 작가의 스튜디오가 김 씨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주대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유아교육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그가 방향타를 돌려 배재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한 결정적 이유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교육과정이 선택의 영향을 끼쳤다.   학사 편입을 했지만 신문방송학 학‧석사 과정과 유아교육 과정이 생경해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매 학기 21학점과 계절 학기를 꾸준히 수강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여느 임용시험 준비생이 그렇듯 김 씨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김 씨는 “학기 중 21학점에 자격증 공부, 계절 학기까지 겹쳐 지치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들이 원동력이 됐다”며 “4년 공부량을 2년 만에 마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된 비결”이라고 회상했다.   김 씨는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19학번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충실한 수강과 모의수업 연습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사의 눈빛, 표정, 손짓 같은 행동언어를 섬세히 익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임용시험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특강‧실연지도도 적극 활용해 합격 기회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자로 사회에 나설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면서 남들이 규정짓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김 씨를 포함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놓은 대기록이다.  

부여군,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나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2일 석성면 비당리 인도설치 건의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마무리한‘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통하여 지역별로 이슈화 된 주요쟁점들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직접 방문을 약속했던 현장 위주로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문 첫날은 박정현 군수가 군정 비전으로 내세운 3불정책(기업형 축사·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폐기물처리업 제한)과 직결되는 세도면 사산리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민원제기 사유를 집중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였다.  박정현 군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은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세계유산도시의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이익은 소수의 외지 개발자들이 독점하고 그에 따른 피해와 손해는 지역주민이 감당해야한다” 며 “주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엄격한 현장 관리와 법집행을 통하여 위법 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일 석성면 비당리, 세도면 사산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양화면 족교리 병목구간 확장 건의현장과 홍산시장 및 노인회 건물 노후화 현장, 15일에는 내산면 천보리 대규모 축사, 구룡면 현암리 수로복개 및 도로개설 건의 현장, 금천천 준설 건의 현장, 용당4리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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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연주단 정기공연 ‘아시아 음악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제170회 정기공연 ‘아시아 음악회’를 오는 12일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아시아 음악회’는 이용탁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아시아 전통악기와 음악을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무대다. 첫 무대는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으로 아름다운 아리랑 선율과 풍성한 관현악단의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이어 베트남의 대표적인 악기 ‘단보우’로 소박한 정감을 자아내는 ‘회상’, 한‧일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를 표현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하는 박범훈 작곡의 샤쿠하치 협주곡 ‘류’, 북한 특유의 고음 음색과 창법이 돋보이는 ‘압록강 2천리, 몽금포 타령, 바다의 노래 등’을 선보인다. 해금협주곡 ‘사랑의 독백’은 이용탁 지휘자가 작곡한 곡으로 사랑을 주제로 남녀의 갈등과 이별, 사랑과 즐거움을 표현한 곡이다. 마지막 ‘모리화’는 우리나라 ‘아리랑’처럼 국민에게 친숙한 중국민요를 주제로 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선율을 유려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해금 연주자 ‘안수련’, 일본의 샤쿠하치 연주자 ‘요네자와 히로시’, 베트남의 단보우 연주자‘레 화이 프엉’, 중국 연변 가수 ‘신광호’, ‘박춘희’가 출연하여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특별한 무대를 펼쳐 보인다. 국악원 관계자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아시아 4개국의 전통악기와 북한 노래가 국악관현악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악연주단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7월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도 같은 레퍼토리의 ‘아시아 음악회’ 공연을 안동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도시 대전의 홍보 사절단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태안군, ‘전통 식문화 계승’ 약선음식 전문가반 교육 운영

  태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음식 및 전통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7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2019년 약선음식 전문가반 교육’을 실시한다. ‘약선(藥繕)’이란 ‘약(藥)’과 ‘음식 선(繕)’이 합쳐진 말로 약이 되는 음식을 뜻하며 한의학 기초이론에 식품학·조리학·영양학을 접목한 것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영양식이다. 이번 교육은 ‘약선과 치유음식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우리음식연구회원, 체험농장 운영자,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내용으로는 약선의 의미와 특징, 약선음식 재료의 이해, 사상체질 분류 및 체질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비교 등의 이론 교육과 함께 약선재료를 활용한 쌍화버섯죽, 총명백숙, 도라지·유자청 샐러드 등 약선치유음식 16종을 실습하게 된다. 군은 오승영 한국체험꽃차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수준 높고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약선·치유음식 전문가를 양성해 올바른 식생활 및 농업의 가치인식을 확산하고,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농촌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100일‘계룡세계軍문화축제’대외 홍보 시동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2019년 ‘계룡세계軍문화축제’ D-100일을 기해서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재단은 지난 4월 공모한 홍보용 포스터 시안에 대해 시민들과 직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포스터 디자인을 확정했다.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를 공공기관, 버스정류장 등 관내 주요장소를 비롯한 대전·세종·충청권의 다중 밀집지역에 부착해 홍보하고 있으며, 추후 전국 권역별 홍보 등을 통해 축제와 계룡시를 널리 알리는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 軍문화축제의 핵심적이고 감동적인 30초 홍보영상을 제작해 서울·수원 등 수도권과 대전·충남·세종의 주요 길목에 위치한 전광판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축제를 알릴 예정이다. 축제 개최에 임박해서는 주요지상파 방송의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에 축제 홍보영상을 집중 송출하고 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도 강화해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관심과 참여, 축제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제12회를 맞는 ‘계룡세계軍문화축제’는 그동안의 축제 컨셉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등 내년 엑스포를 지향하는 Pre-EXPO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 축제로 거듭나고자 관계자들은 일로매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몽골, 태국, 베트남 등 해외 군악대를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진정한 세계 평화와 화합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軍문화엑스포 홍보관과 UN홍보관 설치, 6·25참전용사와  주한 외국 무관단 초청, e스포츠대회, 평화의 터널과 평화의 철조망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글로벌 축제로 단장한다. 유원호 군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10월 축제를 앞두고 상설공연장과 기반시설 설치, 프로그램의 발굴, 원활한 교통대책 수립,편의시설 확충, 자원봉사자 교육 등 모든 분야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함은 물론, 특히 계룡대 3軍본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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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둔지미공원 → 3․8의거둔지미공원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 된 3․8민주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둔산동 둔지미공원의 명칭을‘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둔지미공원은 3․8민주의거 기념탑이 건립된 공원으로, 2013년부터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공동의장 김용재)의 명칭 변경 건의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지난해 6월 서구 지명위원회는 인근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기념탑 건립(2006년) 이후 12년 동안 나름의 역사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칭 변경을 의결해 대전시로 심의를 요청했다. 지난해 7월 대전시 지명위원회는 당시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 중이던 3․8민주의거를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의결했지만, 같은해 12월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지명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한차례 부결된 바 있다. 이에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은 ‘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칭이 수정돼 서구와 대전시지명위원회를 다시 거쳤으며, 지난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3․8민주의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념공원이 갖춰지는 등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3월 8일 정부기념식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기념관 건립은 물론 기념사업을 확대시키고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천안시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 공모에서 대표사인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한 3개 컨소시엄 업체 작품 ‘천안삼거리흥(興)흥(?)’이 1등으로 당선됐다. 천안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9명의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가 지난 11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개 출품작 중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선작인 ‘천안삼거리 흥(興)흥(馫)’은 천안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려 한양길, 영남길, 호남길로 구성된 삼남길에 초점을 맞춰 공원을 특화했다. 한양길은 임금님의 온천 행차 길을 모티브로 화려함과 신명나는 놀이, 청춘열린마켓, 미디어광장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남길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영남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비오톱체험공방, 숲속캠핑, 미소습지 등을 조성해 인간이 자연과 어울려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호남길은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구릉의 이미지, 박현수와 능소를 재현한 사랑과 기원의 테마를 구현해 삼거리의 역사적 이야기를 반영했다. 또 기존 삼기제(연못)와 영남루는 보존하고 삼거리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이용되는 현대판 미래의 삼기제인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것을 제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마당은 완벽한 생태공간으로 능수버들 군락과 물골, 습지, 야생초지, 청개구리 서식처 등을 조성해 생태적 건전성이 높고 다양한 소생물들의 휴식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위원장인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는 “일반적 근린공원 기능을 살리면서도 미래공원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 공원으로, 관광상품화와 명소화, 브랜드를 창출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2등 우수작에는 (주)CA조경기술사사무소의 ‘능수야(野)버들은(?)’이 선정됐고, 3등 장려작에는 ㈜경호엔지니어링의 ‘천안숲’이, 4등 입선작에는 ㈜조경설계비욘드의 ‘억성흥회’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그동안 흥타령축제 및 농기계박람회 행사와 같이 일회성 공원이용을 제외한 평상시 공원 활용 가치가 미흡한 기존 삼거리공원을 탈바꿈하기 위해 천안삼거리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삼거리의 역사성·장소성을 재해석하고 풍부한 녹지 면적을 확보, 미래지향적 공원 모델 제시 등 일반 근린공원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를 즐기는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당선자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역사적인 사업이 첫 단추를 꿰게됐다”며 “천안시민은 물론 국내외에서 찾아오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작에 대한 작품전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녹색공원이 있는 장곡면 산성리 사운고택으로 놀러오세요∼!

홍성군은 효율적인 녹지 공간 관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말 완료된 이 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장곡면 산성리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8호 사운고택 내에 소나무를 식재하고 잔디광장, 야외무대 및 휴게시설 등을 갖춘 쌈지숲을 조성해 마을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창출했다.    앞서 군은 지난 2015년에는 홍북 용산리 용두마을에, 2016년에는 홍성읍 내법리 내기마을과 갈산면 와리 원와마을에, 2017년에는 서부면 궁리 하리마을에 동일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녹색 경관과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해 휴식 및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상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에는 6천만 원을 들여 홍주고등학교 진입로 주변에 1,500㎡ 면적의 명상숲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군은 생활권 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녹색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 명품가로숲 조성 및 관리 사업,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1년 역재방죽 근린공원 조성을 목표로 토지매입을 진행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자연을 벗 삼아 공원과 가까운 ‘공세권’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에 발맞춰 소규모 맞춤형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편안히 쉴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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